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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 전 문의 메일은 이렇게 드리면 될까요?
친분이 있는 교수님의 랩실에서 파트타임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이번에 새롭게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측에서 입사는 9월 중순에 하되 9월 말까지는 회사와 학교를 왔다갔다하며 남은 일을 정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현재 연구원으로 일하는 랩실의 교수님께서, 9월 중순(입사 이후)에 예정된 출장 참여 가능 여부 및 입사 이후에도 자문 형식의 일회성 근로가 가능한지를 여쭤보셨습니다. 이 경우에는 그냥 인사담당자님께 아래와 같은 형식의 메일로 문의해도 되는 걸까요? [문의] 입사 예정자 OOO 입사 및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담당자님. A회사 B직무로 입사하게 된 OOO입니다. 먼저 입사의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입사 관련하여 몇 가지 확인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어 메일 드립니다. (문의내용) 바쁜 시간 내어 메일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OO 드림
2026.09.01
답변 5
- 우우러요한국과학기술연구원코사원 ∙ 채택률 67%
넵 충분히 공손해 보입니다. 참고로 HR에 물어보는건 정말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인사담당자에게 먼저 문의하는 게 맞습니다. 오히려 입사 후 외부 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 일회성 자문·근로를 하는 문제는 회사의 겸업, 이해상충, 보안, 근로계약 등에 걸릴 수 있어서 교수님께 먼저 가능하다고 답변하는 것보다 회사의 공식적인 확인을 받는 게 안전합니다. 다만 메일에서는 교수님과의 관계나 개인적인 사정만 길게 설명하기보다 입사 전부터 진행하던 연구실 업무이고, 입사 이후에는 일회성 자문 또는 출장 참여 요청을 받은 상황이며, 회사 규정상 가능한지 확인하고 싶다는 식으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입사 이후에도 계속 근무하고 싶다"는 인상을 주기보다는 회사 규정을 우선적으로 따르겠다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네, 이런 경우에는 입사 전에 인사담당자에게 미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입사 이후 외부 출장이나 자문료를 받는 업무는 회사의 겸업 규정이나 이해상충 여부와 관련될 수 있으므로 교수님과 먼저 약속하기보다 회사의 승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하신 메일 형식도 충분히 정중합니다. 다만 문의내용에는 학교 업무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입사 이후 예정된 일회성 출장 참여가 가능한지, 교수님 요청에 따라 일회성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사내 규정상 가능한지를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회사에서 이미 9월 말까지 학교 업무 정리를 배려해준 상황도 함께 설명하면 담당자가 판단하기 쉽습니다.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므로 입사 전에 이런 메일을 보내는 것 자체를 부담스럽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네 인사담당자에게 입사 전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입사 이후 외부 출장이나 자문 형태의 근로는 회사의 겸업 규정과 근무시간, 이해관계 충돌 여부가 관련될 수 있으므로 교수님께 먼저 가능하다고 답하기보다는 회사의 승인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일 방향도 괜찮습니다. 다만 문의내용에는 학교 출장의 정확한 날짜와 시간, 회사 업무에 영향을 주는지 여부, 자문 업무의 기간과 횟수 및 보수 여부를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회사가 판단하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또한 회사에서 9월 말까지 학교 업무 정리를 배려해준 것과 입사 후 별도 자문활동 허용은 다른 문제일 수 있습니다. 부담스러운 문의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입사 전에 투명하게 확인하고 회사의 안내에 따르겠다는 태도로 전달하시면 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6%보내주신 메일 초안의 형식과 어조는 인사담당자에게 보내기에 매우 적절하며, 예의 바르고 깔끔하게 잘 작성되어 있습니다. 입사 전 궁금한 점을 문의할 때는 지금 작성하신 것처럼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정중한 인사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9월 중순 입사 이후에 이전 랩실의 출장에 참여하거나 자문 형식의 근로를 하는 문제는 겸업 금지 조항이나 4대 보험 중복 가입, 그리고 신규 입사자의 일정과 직결되므로 인사담당자에게 정확하게 사실을 알리고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따라서 메일의 문의 내용에는 9월 말까지 학교와 병행하며 남은 일을 마무리하기로 한 기존 조율 사항을 상기시키면서, 랩실 교수님의 요청에 따라 입사 후 출장 참여나 일회성 자문 근로가 회사의 규정상, 혹은 업무 일정상 가능한지를 명확히 여쭙는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신규 입사 초기에는 교육과 부서 적응으로 정신이 없을 수 있으므로, 외부 일정 소화가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을 안심시켜 드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일정과 방식을 문의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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